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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만7000㎞ 날아다니는 우주 쓰레기…불태워 버릴 수 있다? [트랜D]

 
2023.04.18 05:00
 
 
 
트랜D 기자  
 
시속 2만7000㎞ 날아다니는 우주 쓰레기…불태워 버릴 수 있다? [트랜D]
 

반세기 만에 달에 가게 될 우주 미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페이스X와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과 우주 로켓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우주선과 로켓 개발, 인공위성 발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로켓이 우주로 나아가거나 인공위성을 제자리에 위치시키기 위해선 방해물이 없어야 하는데, 현재 지구 궤도에는 수많은 인공위성과 로켓 잔해물 등 우주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우주선 간 도킹 기술 개발과 인공위성 도킹을 통한 수명 연장 서비스, 우주 쓰레기 수거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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