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대권무림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대권무림] 음해마공엔 음해마공…나찰수의 걱정은 따로 있었다 [이정재의 대권무림②] 이전호 다음호 대권무림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가 쓰는 정치 풍자 무협 ‘대권무림’이 판타지 정치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음해마공엔 음해마공…나찰수의 걱정은 따로 있었다 [이정재의 대권무림②] 2021.09.17 05:00 이정재 기자 19대 무림의 지존, 재인군 이니(二泥)가 신수 해치를 거의 완벽하게 제압했다. #나찰수의 고발 사주, 전화위복이 되나 "고발 사주에 장모님 문건이라, 참 고약하게 됐군". 그러니 이이제이, '고발 사주' 음해마공엔 '조작 사주' 음해마공으로 맞서는 게 상책이다.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대권무림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