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무림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가 쓰는 정치 풍자 무협 ‘대권무림’이 판타지 정치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음해마공엔 음해마공…나찰수의 걱정은 따로 있었다 [이정재의 대권무림②]

 
2021.09.17 05:00
 
 
 
이정재 기자  
 
 

19대 무림의 지존, 재인군 이니(二泥)가 신수 해치를 거의 완벽하게 제압했다. #나찰수의 고발 사주, 전화위복이 되나 "고발 사주에 장모님 문건이라, 참 고약하게 됐군". 그러니 이이제이, '고발 사주' 음해마공엔 '조작 사주' 음해마공으로 맞서는 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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