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신성식의 레츠고 9988 구독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새벽 수발에 13세 요양사…가족요양 지원 후 생긴 일 이전호 다음호 신성식의 레츠고 9988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31년 기자생활 중 복지담당 21년의 지식을 나눌까 합니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새벽 수발에 13세 요양사…가족요양 지원 후 생긴 일 2022.08.24 00:58 신성식 기자 방문 요양보호사와 달리 가족 중 누군가가 요양보호사가 돼 환자(수급자)를 돌보면 지원한다. A씨는 가정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여서 월 30만원 남짓의 지원금을 받는다. 가정 요양보호사 4년 새 두 배 A씨 같은 가정 요양보호사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신성식의 레츠고 9988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