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건보료는 재작년 자료에서 지난해 그것으로, 재산 건보료는 지난해 6월 공시가격에서 올해 것으로 바뀐다. 정부는 재산 건보료 불만이 치솟자 2018년 500만~1200만원을 과표에서 뺐다. 그렇지도 않은 재산에 건보료를 매기니까 부동산 시장 변동에 건보료가 춤을 춘다"며 "소득 파악을 더 세세하게 해서 소득 중심으로 부과하고 재산·자동차는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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