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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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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0:00 ~ 2022.12.01 21:5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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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병원 돌아도 원인 몰랐다…5년간 환자 절반 죽은 '슬픈 암'

2022.11.29 02:00

부가 내년 10월까지 80%를 경감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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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울리는 '연금 따로, 재산 따로'...건보 피부양자 코미디

2022.11.17 05:00

기초연금 연령을 낮추되 소득 하위 50% 이하(지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가 대상)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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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연금받겠네' 반겼더니 "아니, 내년부터"...61년생 비명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2022.11.16 00:22

이중 노후연금을 받을 자격(최소 10년 이상 가입)을 확보한 사람은 42만96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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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연금받겠네' 반겼더니 "아니, 내년부터"...61년생 비명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2022.11.16 00:22

총 2,489개

  • 탄광 일당 받았다고…'221시간 기적' 봉화광부도 연금 깎였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탄광 일당 받았다고…'221시간 기적' 봉화광부도 연금 깎였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경북 봉화군의 탄광에 매몰됐다가 221시간 만에 구조돼 국민에게 큰 희망을 준 박정하(62)씨가 광부 일을 한 수입 때문에 국민연금이 삭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국민연금법은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소득이 전체 가입자의 3년 평균소득월액(A값, 268만1724원)을 초과하면 연금을 최대 50% 깎게 돼 있다. 박씨는 지난 10월 26일 경북 봉화군의 광산이 매몰될 때까지 광부로 일해 근로소득을 올렸다.

    2022.11.30 00:52

  • 1년 병원 돌아도 원인 몰랐다…5년간 환자 절반 죽은 '슬픈 암'

    1년 병원 돌아도 원인 몰랐다…5년간 환자 절반 죽은 '슬픈 암'

    28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19년 3만 443명의 희귀암 환자가 발생했다. 김준혁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위·대장·폐 등 환자가 많은 암과 달리 희귀암은 고아 암이라고도 한다. 김준혁 단장은 "일반인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의료진·치료정보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과 효율적인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희귀암 치료제 개발 지원, 치료비 보장 강화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2.11.29 02:00

  • 27년간 한센인 돌본 의사, 상금 2억도 그들 위해 썼다

    27년간 한센인 돌본 의사, 상금 2억도 그들 위해 썼다

    "시상식 전에 오 부장님 가족분들과 식사했는데, 사모님이 입고 있는 털 스웨터가 30여년 전 오 부장님이 선물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동찬(54)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이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27년간 한센인을 치료한 공로로 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오 부장은 조선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록도 공중 보건의사를 자원한 뒤 27년간 한센인을 떠난 적이 없다.

    2022.11.28 00:01

  • 27년 한센인 돌본 의사, 2억 상금 의료봉사상 거절했던 이유 [뉴스원샷]

    27년 한센인 돌본 의사, 2억 상금 의료봉사상 거절했던 이유 [뉴스원샷]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4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렇게 박수를 유도했다. 오동찬(54)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은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27년간 한센인을 치료한 공로로 이날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오 부장은 매달 월급에서 50만원을 떼 600만원이 모이면 해외 한센병 환자를 찾아간다.

    2022.11.27 05:00

  • 남성 절반 피던 담배, 35%로 줄었지만…'전담'은 되레 늘었다

    남성 절반 피던 담배, 35%로 줄었지만…'전담'은 되레 늘었다

    남성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이 2018년 4.5%에서 지난해 6.4%로 올랐다. 남성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18년 8.3%에서 2020년 2.4%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3.6%로 다시 올랐다.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평생 이 담배를 흡연한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분율을 말한다.

    2022.11.24 05:00

  • 사유 불문, 이혼하면 연금 나눠야

    사유 불문, 이혼하면 연금 나눠야

    나눠줄 사람이 연금 수급자여야 하고, 받을 사람도 연금 수급 연령(올해 만 62세, 내년 63세)에 들어야 한다. 경기도에 사는 A씨는 지난달 만 62세가 돼 분할연금 수급권이 생겼고, 이달부터 전 남편의 연금을 나눠 29만원을 받는다. 22년 살다 2004년 이혼했고, 전 남편 연금 중 1988~2004년 해당액의 반을 받았다.

    2022.11.23 00:02

  • 노인 1000만 시대, 가족이 부양? 10명 중 2명만 그리 생각[뉴스원샷]

    노인 1000만 시대, 가족이 부양? 10명 중 2명만 그리 생각[뉴스원샷]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수당(활동비)을 합하면 1인 가구 최저생계비(58만원)에 겨우 턱걸이한다. 서울 강서구 신완숙(82)씨는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 일자리 수기 공모 당선작에서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활동비를 받고 있어서 1남 5녀인 자녀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썼다. 경기도에 사는 송종환(76)씨는 같은 수기공모전 당선작에서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활동비로 진료비와 생계비를 충당하며 건강과 경제적 효과가 함께 나기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생명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2022.11.19 05:00

  • 106세 할머니 "나도 일해요"...노인 일자리 내년 10만개 늘린다

    106세 할머니 "나도 일해요"...노인 일자리 내년 10만개 늘린다

    정부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 중 공공의료복지시설 봉사 일자리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노인 일자리를 10만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공공형 노인 일자리는 그동안 정부의 일자리 통계 왜곡의 주범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2022.11.18 02:00

  • 배우자 울리는 '연금 따로, 재산 따로'...건보 피부양자 코미디

    배우자 울리는 '연금 따로, 재산 따로'...건보 피부양자 코미디

    지난 9월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면서 2000만원 넘는 연금 때문에 건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에서 탈락한 사람이 20만 5212명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박상현 보좌관(최혜영 의원실)은 "'소득 따로, 재산 따로'의 웃지 못할 상황"이라며 "재산은 공동 형성하는 성격이 강해 동반 탈락시키는 맞고, 반대로 연금은 개별적 성격이 강하니 동반 탈락시키지 않는 게 이치에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피부양자 탈락자는 지역가입자로 편입돼 재산·연금소득 등에 건보료를 낸다.

    2022.11.17 05:00

  • '이제야 연금받겠네' 반겼더니 "아니, 내년부터"...61년생 비명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이제야 연금받겠네' 반겼더니 "아니, 내년부터"...61년생 비명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내년부터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연령이 만 62세에서 63세로 한 살 늦춰진다. 국민연금법에는 수급개시 연령을 5년마다 한 살씩 늦추게 규정하고 있다. 수급개시 연령이 한 살 늦춰지면 연금을 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 연령도 달라진다.

    2022.11.16 00:22

  • "10만원 더? 이러다 100만원" 24세 청년이 때린 '배팅 복지' [뉴스원샷]

    "10만원 더? 이러다 100만원" 24세 청년이 때린 '배팅 복지' [뉴스원샷]

    11일 한국연금학회 주최 '한국의 공적연금 지속 가능한가, 갈림길에 선 기초연금' 세미나에서 김강진(24·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환학생)씨는 "짊어질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친 부담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더니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이 대표가 "10만원 더" "모든 노인 지급" "부부 삭감 폐지" 세 개를 한꺼번에 불렀다. 대신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의 폐지 등 기초연금 제도개편 방안을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도록 한다"라며 연금특위로 떠넘겨버렸다.

    2022.11.12 05:00

  • "정치인들, 나랏돈으로 선심 쓰나" 한국연금학회장의 쓴소리

    "정치인들, 나랏돈으로 선심 쓰나" 한국연금학회장의 쓴소리

    지난해 6월 연금학회·인구학회 세미나에서 차기 회장 자격으로 "현 연금제도가 일종의 폰지게임(다단계 금융사기의 일종) 같아서 후세대에 계속 부담을 전가한다"며 개혁에 미온적인 정치권과 정부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김상호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은 미리 공개한 주제발표문에서 "기초연금이 정치화돼 빠른 속도로 인상되고 있고, 앞으로 포퓰리즘이 사라질지 알 수 없다"며 "기초연금의 노인 빈곤율 감소 효과가 6.7% 포인트에 불과해 20조원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제도를 통합해 최저소득보장제로 전환해 2025년 시행하자"며 "대신 지급대상을 노인의 50%(지금은 70%)로 축소하고 연금액을 최저생계비 수준(1인 가구 58만원)으로 올리면 빈곤율 개선 효과가 월등히 높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2022.11.10 02:00

  • 실직하면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해준다고?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다 실직·휴직하거나 사업을 중단하면 납부예외자가 된다. 납부예외 기간에 보험료를 내면 이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한다(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 김연수 연금공단 보험료지원부장은 "실직·휴직·사업중단으로 납부예외자가 된 사람이 258만명인데,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노후연금액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11.09 00:02

  • 암환자 "굳이 안 가도 되는데"…이 제도 없어서, 요양병원 찾는다

    암환자 "굳이 안 가도 되는데"…이 제도 없어서, 요양병원 찾는다

    집에 있으면 증상 조절, 막연한 불안감 등을 떨칠 수 없어서 입원한다. 서울대병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최근 공동 주최한 '진행암 환자를 위한 재택의료 방향' 심포지엄에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는 진행암 환자들의 고통을 소개했다. 박 교수는 "일본은 대학병원 의사가 재택진료기관 의사에게 재택진료를 의뢰하고, 진료 후 보고를 받는다"며 "우리는 이런 걸 의뢰할 재택진료기관이 없다"고 말했다.

    2022.11.08 02:00

  • 유전자 가위로 싹뚝…위암세포, 간 전이 막을 수단 찾았다

    유전자 가위로 싹뚝…위암세포, 간 전이 막을 수단 찾았다

    김성진 재단법인 길로연구소장 겸 ㈜메드팩토 대표 연구팀은 LRRFIP2라는 단백질이 위암세포의 전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연구 결과를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온라인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10월호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LRRFIP2 단백질에 엑손7이라는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 암세포 전이성이 생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엑손7 유전자 변이가 생긴 LRRFIP2 단백질이 크게 발현된 위암 환자는 21개월 생존했으나 이 단백질이 작게 발현된 환자는 40개월 넘게 생존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22.11.03 02:00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아내 암 치료비에 전세금까지…국민연금 헐어쓰는 고령자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아내 암 치료비에 전세금까지…국민연금 헐어쓰는 고령자들

    3년새 2만여명 대출, 연금으로 갚는 중 전·월세 보증금, 의료비, 배우자 장례비, 재해복구비 용도로만 빌릴 수 있다. 전체 실버론 대출금의 71.5%가 전·월세 보증금, 26.4%가 의료비에 쓰인다. 연금수급자 김모씨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가능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진료비는 진료일 6개월 이내에서 1년 이내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2022.11.02 00:38

  • '3시간 CPR' 의사 절망한 그때…"홍대서 더 마실까" 이말에 소름

    '3시간 CPR' 의사 절망한 그때…"홍대서 더 마실까" 이말에 소름

    K 교수는 이태원 얘기를 들었을 때 'CPR을 할 줄 아니까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이었다. K 교수는 CPR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는 환자 4~5명의 가슴을 압박했다. K 교수도 시민이 CPR 하던 환자 3~4명의 손 바꿈을 했다.

    2022.11.01 02:00

  • 세월호때 그 의사 "1만명 심리치료 시급, 72시간내 체계 만들라"

    세월호때 그 의사 "1만명 심리치료 시급, 72시간내 체계 만들라"

    백종우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31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태원 참사 발생 72시간 내 심리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교수는 세월호 참사 등 국내 대형 재난의 심리적 치료를 담당한 전문가이다. 백 교수에게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심리 치료의 중요성을 들었다.

    2022.10.31 16:31

  • "후진국형 사고 아니다" 15년전 압사 겪은 전문가가 본 문제점

    "후진국형 사고 아니다" 15년전 압사 겪은 전문가가 본 문제점

    "압사 사고는 결코 후진국형 사고가 아닙니다. 이번 사고 장소는 상주보다 경사가 더 심하고 인파 규모도 훨씬 크다". 이번 사고에 왜 여성 사망자가 많을까.(※현재 확인된 사망자 중 여성 97명, 남성 54명) "주로 소아·여성·노인이 피해를 본다.

    2022.10.30 17:12

  • 100세 노인, 3분의1로 줄었다…코로나 참사? 알고보니 황당 이유 [뉴스원샷]

    100세 노인, 3분의1로 줄었다…코로나 참사? 알고보니 황당 이유 [뉴스원샷]

    지난달 30일 기념식이 열렸고 100세가 된 어르신 2398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부부 명의의 축하카드가 발송됐다. 그래서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월 18~2월 21일 처음으로 '장기 거주 불명자' 40만명 중 5년 이상 거주지를 등록하지 않은 29만명을 일일이 확인 조사했다. 지난해 10~12월에는 100세인만 따로 거주 불명자 사실 조사를 했고, 올 7~9월 2차 일제 조사를 했다.

    2022.10.29 05:00

  • 암 면역치료 효과 확 높인다…'가성비 최고' 새 치료제 발견

    암 면역치료 효과 확 높인다…'가성비 최고' 새 치료제 발견

    연구진은 FOXM1 억제제를 사용하면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 이용하는 PD-L1 단백질의 생성을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데 이어 이를 활용한 획기적인 면역 치료법을 개발했다. 세계 굴지의 제약사들은 암세포의 PD-L1 면역관문 단백질과 독성 T-세포의 상호작용을 억제함으로써 T-세포가 암세포를 다시 공격할 수 있도록 면역관문 억제제 개발에 주력한다. 연구팀은 FOXM1 억제제를 암세포에 처리하면 암세포가 PD-L1 단백질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며 사멸까지 유도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22.10.25 11:49

  • 손가락 잃고도 "살려면 해야지"…11시간 폐지 모아 번 돈 1만원 [뉴스원샷]

    손가락 잃고도 "살려면 해야지"…11시간 폐지 모아 번 돈 1만원 [뉴스원샷]

    여느 폐지 수집 노인들처럼 박 할머니 역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리어카를 놓을 수 없다. 박 할머니는 폐지 수집일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폐지 수집일을 한 경력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0년이다.

    2022.10.22 05:00

  • 자식 있다고 의료급여 탈락 노인 2만여명, 월소득 44만원 뿐

    자식 있다고 의료급여 탈락 노인 2만여명, 월소득 44만원 뿐

    자식의 소득·재산 때문에 의료비·생계비 지급 대상에서 탈락한 극빈층 노인이 3만명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혜택(의료급여)을 보려면 본인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40% 이내이면서 자녀나 부모의 소득과 재산이 일정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 강 의원 분석에 따르면 부양의무자 기준에 걸려 의료급여 대상에서 탈락한 사람이 2만 4157명, 생계급여 대상 탈락자가 6819명이다.

    2022.10.20 16:03

  • “기초연금 40만원 당장 인상? 연금개혁과 함께 논의해야”

    “기초연금 40만원 당장 인상? 연금개혁과 함께 논의해야”

    보험료를 올리되 완전 소득비례로 바꾸거나 소득비례 기능을 확 올려야 한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올리되 기초연금을 저소득 노인에게 몰아주는, 주고받는 개혁을 하자는 것이다". 서 회장은 "경제위기가 개혁의 적기"라면서 "한국판 유연 안전성 정책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맡아 노동시장을 유연화하는 대신 예산을 투입해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2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