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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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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00 ~ 2021.09.22 03:21 기준

총 2,136개

  • 환자 못받고 백신전쟁 치를때…정부 '접종률 70%' 자화자찬[뉴스원샷]

    코로나19 백신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맞히기 위해 화이자가 남으면 모더나 접종 예약자에게 "혹시 화이자로 바꿔 맞을 수 있을까요"라고 사정한다. 18일에는 90명 접종에 잔여 백신 4명분, 22일 82명 접종에 잔여 백신 9명분을 맞힌다. 이 병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환자가 반 토막 났는데 백신 접종을 시작하니 일반 환자가 더 줄었다.

    2021.09.18 05:00

  • 내달 하순 2차 접종률 70% 달성, 코로나 확산세 꺾일 것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초 "현재의 방역 강도를 유지하며 예방접종을 확대하는 경우 4차 유행은 9월 초순까지 증가하며 9월 5일부터 9월 20일경까지 하루 환자 수 약 2000~2300여 명으로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추석 연휴가 이어진다. 이런 분위기를 타면 2차 접종률 70% 달성 시기가 당겨질 수도 있다.

    2021.09.18 05:00

  • 정은경 선배들의 직격탄 "거리두기 엉망진창, 뒤죽박죽"

    정기석·전병율 전 본부장은 14일 저녁 질병관리청 국장·과장들과 향후 코로나19 방역 개편 방향 관련 비대면 자문회의에서 현행 거리두기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가령 20명 들어가도 되는 식당에 2인씩 10개 팀이 들어가는 것과 10명씩 2개 팀이 들어가는 게 무슨 차이가 있느냐"며 "2인, 4인, 접종자 포함 6인 이런 식으로 제한할 게 아니라 적정 정원 위주로 가야 한다"며 "영업장의 공간, 환기 등을 따져서 제한하고, 접종 완료자는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전 본부장(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도 현행 거리두기 방식에 대해 "터무니 없는 것들을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09.17 05:00

  • 오늘부터 잔여백신 2차접종 가능…화이자 3주, 모더나 4주 간격 OK

    이에 따라 희망자들은 네이버·카카오 앱을 통한 잔여 백신 예약 등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별 예비명단(의료기관에 개별 연락해 접종 예약 명단으로 올리는 방식)을 활용해 백신별 허가 범위 내에서 2차 접종을 하면 된다. 정부는 잔여 백신 접종 경우에 한해 6주로 늘렸던 1, 2차 접종 주기도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로 원상 복구했다. 다만 1차 화이자 접종자가 잔여 백신으로 2차에서 모더나를 맞을 수는 없다.

    2021.09.17 00:05

  •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화이자 3주·모더나 4주만에

    질병관리청은 17일부터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별 예비명단을 활용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에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네이버, 카카오 앱을 통해 잔여백신 예약)를 활용하거나 의료기관 별 예비명단(의료기관에 개별 연락하여 접종 예약 명단으로 올리는 방식)을 활용하여 백신별 허가 범위 내에서 2차 접종을 하면 된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30세 이상 미접종자 중 희망자에 대해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예비명단을 활용해 1차 접종할 수 있다.

    2021.09.16 15:18

  • 김부섭 현대병원장, 중앙대의료원에 50억 기부

    수도권 동북부의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경기도 남양주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이 모교인 중앙대의료원에 50억원을 기부했다. 김 원장은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에 써달라며 18억원을 중앙대의료원에 기부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15일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김부섭 남양주 현대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했다.

    2021.09.16 10:59

  • "오늘 오실래요" 사정했지만 실패…아까운 백신이 버려진다

    요즘 잔여 백신 인기가 떨어져 일찌감치 오전 10시 잔여 백신을 앱에 올린다. 14일 오후 4시30분쯤 부산의 동래구 잔여 백신 앱에는 모더나 115회, 화이자 49회, 얀센 12회, 아스트라제네카 10회분이 올라와 있다. 서울 중구의 김성배 미래의원 원장은 "2차 접종에 잔여 백신을 쓰게 되면 그 이후 이어지는 접종 스케줄을 다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일이 복잡해진다"며 "차라리 병원에 오면 바로 당일 접종 가능하게 푸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2021.09.15 15:52

  • "심장병인데 괜찮나" 백신 안맞는 고위험군 113만명 불안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위험군 중 코로나19 백신을 1회도 맞지 않은 사람이 112만 9357명에 달한다. 질병관리청이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대상은 발열 등의 급성질환, 임종 임박, 위중·혼수 상태, 정신 상태 불량, 백신 구성 물질에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생긴 적 있는 경우, 1차 접종에서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확인된 경우 등이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코로나19중앙임상위원장)는 "60세 미만 대상 접종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 60세 이상 고위험군 미접종자에게 먼저 접종하고, 2차 접종을 서두르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9.12 17:00

  • 항체 강력한데 "백신 맞아라"...24만 완치자, 차별이 서럽다[뉴스원샷]

    거의 모든 나라에서 코로나 생존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 유전자 증폭검사(OCR) 음성 확인자와 동격이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완치자보다 13.06배 큰 것으로 나왔다. 최근 완치자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1회 접종만으로도 강한 항체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1 09:02

  • 6개월 스쿼트·영양관리…70대 건강수명 5.2개월 늘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장일영 교수는 강원도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평창군 노인 383명(평균 연령 만 76.8세)을 노쇠 예방 활동 참여군(187명)과 미참여군(196명)으로 나눠 건강수명 변화를 추적했다. 참여 그룹 노인의 87%가 30개월(노쇠 예방 프로그램 6개월 포함) 동안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생존했다. 장 교수는 "노쇠 예방에 6개월 집중 투자했더니 5.2개월 건강수명이 늘었다고 볼 수 있다"며 "노인이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면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2021.09.09 00:02

  • 70대 노인 6개월간 스쿼트했더니…놀라운 삶의 변화

    장일영 교수는 "6개월 노쇠 예방에 집중 투자했더니 5.2개월 건강수명이 늘었다고 볼 수 있다"며 "노인이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노쇠 예방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근력이나 신체 기능이 같은 연령대 노인의 평균보다 떨어졌는데, 프로그램 참여 후 몰라보게 좋아질 뿐더러 효과가 지속돼 수명까지 늘린다는 점을 이번에 증명했다"고 말했다. ①운동 스쿼트·플랭크 등 근력 운동 20분, 한발 들고 서 있기 등 균형 운동 20분, 빨리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20분 등으로 1시간 운동한다.

    2021.09.08 11:52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헉! 한달 건보료가 6086만원…소속 회사별로 모두 부과한 탓

    건강보험공단이 7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에게 제출한 건보료 상한액 현황 자료에 김씨는 월급에 건보료 2962만원을, 월급 외 금융소득 등에 81만원을 냈다. 월급쟁이라도 월급 외 다른 소득(금융·임대 등)이 연 3400만원 넘으면 별도 건보료를 낸다(월급 외 건보료). 손 팀장은 "여러 개 사업장에서 소득이 있어도 일부에만 상한액 보험료를 매겨야지 다 매기는 것은 너무 과하다"며 "한 군데 사업장에서 왕창 벌면 704만원을 내고, 여러 사업장에서 적게 벌어도 각각 704만원을 낸다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021.09.08 00:35

  • "새 방역 모색" 文의 한마디···내달초 위드 코로나 전환 급부상

    '10월 초 위드 코로나 전환' 주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완화하고, 백신 접종률 올리면서 점진적으로 위드 코로나로 가면 된다"며 "접종률·치명률 등에 맞춰 단계적으로 가야지 통금해제 방식으로 축포를 터트리는 건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접종 완료율 70%가 되는 11월 초 전환 개시를 얘기하는데, 접종 완료율 20% 포인트 차이(김 교수는 접종 완료율 50%인 10월 초 전환을 주장)는 면역력으로 따지만 7% 차이에 불과하다.

    2021.09.07 05:00

  • "거리두기 수명 다했다, 10월초 '위드 코로나'로 가야"

    김윤 교수는 코로나19 치명률이 1.5%에서 0.1% 수준으로 많이 감소한 점을 들어 위드 코로나 전환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교수는 10월 초 고위험군인 50세 이상 백신 접종 완료율이 50%에 이르면 위드 코로나 전환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김 교수는 "위드 코로나가 늦어지는 건 백신 접종률 탓이 아니라 정부의 준비 부족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09.03 16:35

  • 국민연금 55만원 쥐꼬리인데…세금까지 무는 사람 10만명

    2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후 연금액에 소득세를 낸 사람이 10만29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세금을 무는 연금 수급자 10만2977명 중 과세대상 연금액이 800만~900만원인 사람이 4만3271명으로 가장 많다. 최혜영 의원실의 박상현 보좌관은 "연금에 세금을 매기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한국의 노후소득 보장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공제 폭을 넓혀 세금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03 05:00

  • 만성콩팥병 있으면 심장질환 위험 2배 증가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안규리·오국환 교수팀은 2일 한국 만성 콩팥병 환자 연구를 집대성한 정책 연구 보고서를 출간했다. 만성 콩팥병 환자는 동일 연령의 일반인에 비해 심근경색·부정맥·심부전 등의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이 약 2.1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국환 교수는 "한국의 만성 콩팥병 환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혈압 조절을 잘하고 사망 위험도 낮다.

    2021.09.02 16:57

  • 할머니 못보고 순대 못먹고…김제덕 '이상한 격리' 사라졌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빠이팅 궁사' 김제덕 선수는 지난달 2일 귀국 후 14일간 경북 예천군의 양궁인의 집에 격리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30일 출국 전 접종 완료 14일 경과 여부를 따지는 방식에서 접종 완료부터 입국시점까지를 따지는 방식으로 지침을 변경해 적용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김 선수는 7월 19일 도쿄로 출국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14일이 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달 2일 입국 후 바로 격리됐다.

    2021.09.01 16:25

  • 대선 앞두고 커진 복지…아동수당 7세까지, 영아수당 30만원

    내년 1월부터 아동수당이 만 8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가정양육수당이 영야수당으로 바뀌면서 30만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월 1500원 오르고, 노인 일자리 4만5000개가 늘어난다. 2019년 9월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돼 지금까지 이어져오다 이번에 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2021.08.31 11:35

  • "K백신 내년 출시 목표…나도 임상시험 지원, 많이 참여해달라"

    국가임상시험재원재단 배병준 이사장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성공에 명운을 걸었다. 배 이사장은 4월 모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해 백신을 접종했다. 배 이사장은 "한국이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세계의 3.7%로 6위 수준인데, 임상시험 참여율은 1.6%로 20위"라며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 병목 현상이

    2021.08.27 05:00

  • 이번엔 접종자등록시스템 접속 장애, 접종 차질에 잔여백신 폐기

    서울 중구의 한 의원은 "접종자 1명 입력에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데, 오늘 오후에는 평균 12분 걸렸다"며 "질병청 사이트가 도스 시절로 돌아간 듯 너무 느리다"고 말했다. 그는 "접종자 입력, 증명서 발급, 예약 변경 등이 올 스톱 됐다"며 "백신 예약 인프라를 못 갖춰 국민을 애먹이더니 이번에는 접종입력 사이트가 문

    2021.08.25 18:40

  • 부산대 “조국 딸 입학 취소” 의사면허 박탈될 듯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2015학년도 의전원 신입생 모집요강에 기재사항과 제출 서류가 다르면 불합격 처리하게 돼 있는데 조씨가 제출한 (의전원 신입생 모집 관련) 서류의 기재사항은 사실과 다르다. 앞서 4개월 동안 조씨의 입학 의혹을 조사한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는 "조씨가 제출한 허위 서류가 주요 합격 요

    2021.08.25 01:18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부모 돌본 딸에 유산 50%…그간 일 못해 손실 컸으니”

    이씨는 "어머니 병세가 깊어지고 해를 거듭할수록 쑥떡 같은 부류의 불만이 여동생에게 향했다"고 말한다. 여성정책연구원 조사에서 가족 간에 갈등이 다소 있다는 응답자가 39.4%, 많이 있다는 사람이 4.7%였다. 법무법인 해승 윤경호 변호사는 "민법 제1008조의2(기여분)에 ‘공동상속인 중 상당한 기간 동거·간호 그 밖

    2021.08.25 00:36

  • 조민 의사 면허도 취소된다, 복지부 "공문 오면 절차 시작"

    복지부 관계자는 24일 "부산대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공문이 오면 조씨의 의사 면허 취소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사ㆍ치과의사·한의사가 되려면 의학·치의학·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사ㆍ치의학사·한의학사 학위가 있거나, 의학ㆍ치의학·한의학을 전공하는 전문대학원을 졸업하

    2021.08.24 14:52

  • 모더나 701만회분 2주 내 온다, 아직 215만회분 부족

    공급 차질이 빚어졌던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3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701만 회분 공급된다. 정부는 원래 이달 모더나로부터 8월 공급 예정 물량 850만 회분과 지난달 미공급 이월분 196만 회분을 더해 1046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돼 있었다. 강 차관은 "지난 6일 통보됐던 ‘당초 예정 물

    2021.08.2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