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깨달음 미루자" 조계종 엉뚱한 바람…부처는 그리하지 않았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이전호 다음호 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깨달음 미루자" 조계종 엉뚱한 바람…부처는 그리하지 않았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3.07.07 01:04 백성호 기자 우리도 ‘성불합시다’ ‘성불하세요’ 다음 생으로 미루고 금생에는 부처님 법을 전합시다". 그것이 깨달음을 향한 수행을 다음 생으로 미루고 전법과 포교에만 전념하자는 말이 아니다. 석가모니 붓다가 자신의 깨달음을 전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