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7-1 트로이는 역사일까 신화일까

2018-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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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재밌네’영화 '트로이'
- 3200년 전 그리스 왕국을 통일한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은 라이벌인 트로이와 경쟁.
- 트로이 왕자 파리스에게 아내 헬레네를 빼앗긴 메넬라오스는 형인 아가멤논을 찾아가고.
- 아가멤논은 헬레네를 찾기 위해 영웅 아킬레우스를 설득해 군대를 모아 트로이를 공격.
- 그리스 연합군은 오디세우스의 지략으로 ‘목마’를 이용해 트로이를 함락하고 대승.
- 그러나 전쟁의 승리도 잠시, 미케네는 북방에서 쳐들어온 도리아인의 공격으로 멸망.

2. ‘너 이거 알아?’트로이는 신화일까 역사일까
- 서양 문명 ‘최고최대(最古最大)’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가 BC 800 ∼ BC 750 즈음 지은 것으로 추정, BC 13세기 그리스 영웅 노래.
- 7세 때 아버지가 준 그림책을 계기로 ‘트로이’유적을 찾는 게 꿈인 된 하인리히 슐리만.
- 잡화상 점원 등을 거쳐 큰 돈을 벌게 된 슐리만은 46세 때 전 재산을 털어 유적 답사.
- 5년 간 발굴 노력 끝에 그리스 초기 문명지 발견, 신화였던 트로이가 역사로 재탄생.

3. ‘뭐가 문제야’철기혁명과 시민의 탄생
- 융성했던 미케네 문명이 멸망한 것은 도리아인이 사용한 철제무기 때문.
- 300년 간 도리아 왕조 지배 끝나고 형성된 도시국가에선 철기를 농사에 사용.
- 철기혁명으로 농업 생산력 급증하고 시간적 여유 생기면서 철학과 학문 꽃 피워.
- 역사상 처음 ‘시민’계급 등장해 모두가 국회의원·법조인, 이들을 가르치는 소피스트 등장.
-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는 서양 문명의 원류 형성, 기술혁명을 문명의 발전으로 이끌어.

4. ‘더 알고 싶어’
- 김종영 교수가 추천하는 관련 도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