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9-1 학교의 종말

2018-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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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재밌네’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 “선생님 시(詩)를 왜 배워야 하죠? 대학 진학엔 아무 도움도 안 되는데.”
- 졸업생의 3분의 2가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는 입시 명문 월튼고교에 온 젊은 교사 키팅.
- 진학 준비하기도 바쁜데 시를 가르치는 키팅 “시와 예술은 그 자체가 인생의 목표”
- 그러나 키팅의 교육방식은 명문대 진학이 최대의 목표인 월튼에 맞지 않아 쫓겨나.

2. ‘너 이거 알아?’䶮년 세계 대학의 절반이 사라진다”
-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➀지식의 반감기가 짧아져 대학이 산업의 수요를 못 따라가.
- ➁대학이 유지된 건 졸업장 때문인데 이젠 그마저도 좋은 일자리 보장 못 해.
- 앨빈 토플러는 현재 학교는 단일화·표준화·대량화란 산업사회에 최적화 돼 있다고 설명.
- 그러나 18세기까지 교육은 현재와 달리 생산에서 자유로운 귀족계급만을 위한 전인교육.
- 근대국가 형성과 산업화가 빨라진 19세기 이후 전 국민 대상의 대중교육으로 변화.

3. ‘뭐가 문제야’미래엔 또 다시 전인교육?
- 인간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AI가 대체하는 미래엔 지금 같은 학교 체제 필요 없어.
- 미래의 학교는 기술 습득을 통한 노동력 생산이 아니라 전혀 다른 목표를 갖게 될 것.
- 의무노동에서 자유로워지면서 18세기 귀족들처럼 전인교육에 집중, 예술과 인문 등.
- 창의성 기르고, 행복과 아름다움 추구하며 삶의 도구가 아닌 목표를 찾는 교육 필요.
- 지금처럼 수학 공식을 외고, 각종 지식을 머리에 쌓아두는 형태의 교육은 사라져.

4. ‘더 알고 싶어’
- 김재림 의사가 추천하는 책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