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日 확진자 최다 코앞···올림픽 곳곳 턱스크·노마스크

이 시각

[이 시각]日 확진자 최다 코앞···올림픽 곳곳 턱스크·노마스크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15:17

업데이트 2021.07.28 15:23

도쿄 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각 종목 경기장 내에서 선수단 관계자 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28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의 펜싱경기장, 유도 경기가 열린 도쿄 지우다구 무도관과 지난 27일 럭비 경기가 열린 도쿄 스타디움, 아사카 사격장 등에서 관중석에 앉은 각국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내린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를 써달란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선수단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고함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선수단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고함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경기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경기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경기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경기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펜싱경기장에서 외국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내리고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펜싱경기장에서 외국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내리고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가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가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수준에 근접했다. 28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629명으로 집계돼 6개월 만에 7000명을 넘어섰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최고 기록은 지난 1월 8일 7882명이다.

개최지인 도쿄에선 지난 27일 기준 28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15일 2044명 이후 약 반년만이다.
올림픽 참가 선수 등 대회 관련 확진자 수도 누적 155명으로 늘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각국 럭비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도쿄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피지 vs 영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를 쓰지 않은 각국 럭비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도쿄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피지 vs 영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내린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내린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내린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내린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자국 선수들을 응원온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앉아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자국 선수들을 응원온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앉아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국립감염증연구소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에서 수만 명이 일본에 방문하고 있다며 이들은 국내 자원봉사 등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염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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