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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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이·조 보다 윤 대통령이 더 싫다”는 총선 민심
이정민 칼럼니스트 192 대 108.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여권의 앞길은 칠흑 같은 어둠이다. 대통령 임기는 아직 반환점(12월) 도 돌지 않았다. 궤멸적 참패가 초래할 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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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뒤 곧장 대검찰청 향했다…檢 기소한 야권 14인 반격
검찰이 기소한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대거 생환하면서 거꾸로 검찰이 압박 당하고 있다. 제1·2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의 피고인 후보 15명 중 14명(93%)이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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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고심 깊어지는 尹…총리는 다음 국회로 넘어갈 수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후보자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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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홍준표를 총리로" 洪 "우리가 키운 이준석"…서로 띄우는 이유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4·10 총선이 여권 참패로 종료되자 분주히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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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尹 저격하는 文…현직 시절 MB 발언엔 "분노 금할 수 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하북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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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 독주정치가 대선패배 불렀다…공멸 총선, 정치 복원하라" [전문가 4인 긴급 진단]
"이대로 가면 이재명, 조국 같은 사람들이 장악하게 된다.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이들을 감옥에 넣지 못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3월 19일) "조금 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