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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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 부당 개입' 혐의 김장겸 전 사장, 1심 집행유예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19일 열린 1심 선고에서 김장겸 전 MBC사장 등 경영진 4명에게 집행유예를 결정했다. [중앙포토] 노동조합 활동에 부당 개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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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첫 재판 출석 "사장직에 있었다는 게 죄" 혐의 부인
김장겸 MBC 사장이 지난해 11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며 노조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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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지배' 여부 쟁점…김장겸 MBC 사장, 오늘 첫 재판
김장겸 전 MBC 사장. [중앙포토] 5일 오후, 노조원 부당 전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장겸(61) 전 MBC 사장 등 전직 경영진들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서울서부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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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감사국 "MBC 내 블랙리스트 확인…6명 징계 요청"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MBC 최승호 사장 [사진 MBC] MBC 감사국은 2일 '블랙리스트' 관련 감사 결과 "아나운서 및 방출대상자 블랙리스트가 존재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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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당노동행위' 안광한·김장겸 전 MBC 사장 불구속 기소
검찰 출석하는 안광한 전 MBC사장. [연합뉴스] MBC가 ‘껍데기’에 불과한 새로운 부서를 만들고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배치해 의도적으로 격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안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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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 지배하려 했다”…檢, 김장겸·안광한 등 4명 불구속 기소
김장겸 전 MBC 사장(가운데)이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MBC 부당노동행위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