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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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용 풍선은 6m인데…"中 스파이 풍선, 버스 3대 크기였다"
중국에서 온 풍선이 미국을 횡단하고 4일(현지시간) 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앞바다 영공에서 격추된 가운데 이 풍선의 용도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주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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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외신보도 소개…닛케이아시아 “韓, 원전·방산 전략품목 판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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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파이 풍선' 며칠째 하늘 둥둥…"핵 ICBM 정보 수집 우려"
대형 풍선이 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을 날고 있다. 주민들이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에서 날아온 '정찰 풍선'이 며칠째 미국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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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대만 부근 필리핀 군기지 4곳 사용권 추가 확보
미국이 필리핀 내 군 기지 4곳에 대한 사용권을 추가 확보했다. 사진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필리핀을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회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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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죄수, 마약 취한 좀비 같았다" 우크라군이 전한 '충격 전술'
“좀비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그들은 동료 시신을 밟고 전진했다. 끝없는 파도 같았다.” 우크라이나 군인 안드리는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소속 용병들을 이렇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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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찢어질 듯 시진핑 다큐로 고문"…中시민운동가에 美인권상
중국의 반체제 인사인 딩자시(丁家喜·55)가 미국 국무부에서 주는 '2023년 글로벌 인권 옹호자 상'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