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연해주일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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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과 북 거쳐 시베리아로, KTX는 달리고 싶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25/htm_2016082505634942012.jpg/_ir_410x230_/aa.jpg)
[단독] 남과 북 거쳐 시베리아로, KTX는 달리고 싶다
모스크바행 시베리아횡단철도의 출발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역. 부산을 출발한 KTX가 이곳을 거쳐 시베리아를 향해 달리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사진 김현동 기자]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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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갈라진 한반도를 넘어오라…하산의 들녘은 우리에게 속삭였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24/htm_201608241154108761.jpg/_ir_410x230_/aa.jpg)
[단독] 갈라진 한반도를 넘어오라…하산의 들녘은 우리에게 속삭였다
황석영‘평화 오디세이’의 지난해 여정은 압록강과 두만강의 조·중 국경지대를 답사하는 길이었는데, 이번에는 연해주 일대를 돌아보는 길이었다. 나는 작년에도 초청을 받았으나 응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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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북,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24/htm_2016082424914959094.jpg/_ir_410x230_/aa.jpg)
[단독] 남북,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된다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 황석영씨(오른쪽)와 이문열씨는 ‘평화 오디세이 2016’ 여정 내내 형제처럼 손을 잡고 진보와 보수의 소모적 편 가르기가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를 보여줬다.
![[단독] 남과 북 거쳐 시베리아로, KTX는 달리고 싶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25/htm_2016082505634942012.jpg/_ir_556x312_/aa.jpg)
![[단독] 갈라진 한반도를 넘어오라…하산의 들녘은 우리에게 속삭였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24/htm_201608241154108761.jpg/_ir_556x312_/aa.jpg)
![[단독] 남북,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24/htm_2016082424914959094.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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