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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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통산 468호 홈런 쾅…이승엽 넘어 ‘홈런왕’ 등극

올 시즌 10호이자 통산 468호 홈런을 때린 최정. 이승엽 두산 감독의 기록(467개)을 넘어 KBO리그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에 새로운 ‘홈런왕’이

중앙일보

2024.04.25 00:11
홈런왕 최정, 올해 이승엽 넘어선다

통산 458홈런을 기록 중인 SSG 최정. 올 시즌 10개의 아치를 추가하면 프로야구 역대 최다인 이승엽의 467홈런을 뛰어넘는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5

중앙일보

2024.01.23 00:02
NC 페디, 20승까지 1승 남았다…두산 8연승 저지

NC 에릭 페디가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이날 페디는 6이닝 12탈삼진 무실점 호투하고 올 시즌 19승째를 챙겼다. 뉴스1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외국인투수로

중앙일보

2023.09.19 21:59
투수일까… 타자일까… 경북고 전미르는 "다 하고 싶다"

6일 덕수고와의 16강전에서 투구하는 경북고 전미르. 김종호 기자 경북고의 만능 재주꾼 전미르(18)는 욕심쟁이다. 지금처럼 프로에서도 투수와 타자, 모두 도전하고 싶다. 경

중앙일보

2023.08.07 06:00
시속 144㎞, 투구수 66개… 류현진 복귀시계 이상무

토론토 산하 트리플A 버팔로 소속으로 재활경기에 등판한 류현진. 사진 버팔로 바이슨스 SNS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재활 시계가 쉼없이 돌아간다. 세 번째 등판에서 5

중앙일보

2023.07.16 10:34
관록이냐 패기냐, 홈런왕 진검승부

노시환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에 불이 붙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베테랑 슬러거 최정(36·SSG 랜더스)과 신예 거포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의 경쟁이 뜨겁다. 최정

중앙일보

2023.07.0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