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논객 유시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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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손, 건방" 女정치인 몰매···고정관념 깬 '등 파진 옷'[양성희의 시시각각]
지난 16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타투 합법화 법안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한 정의당 류호정 의원. 등 파진 드레스 차림에 등에는 여러 장의 꽃무늬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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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가짜 자유주의자 vs 진짜 자유주의자
윤석만 논설위원 겸 사회에디터 사회학 전공자로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자유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 것은 불과 몇년 전의 일이다. 인문교양서에 나온 요약본만 접했지 존 스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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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경율의 직설 "사모펀드 덮으면 '586 정신'은 사기다"
“유망 기업 거덜내는 탐욕 자본, 선진금융기법 악용해 서민 등쳐” “정·관계 개입한 사기 행각 벌어지는데 사정·금융 당국 감시망 실종”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10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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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친문 권력의 이중성 공격하는 진보 논객들
조국흑서팀, 경제민주주의21, 사회진보연대, 최장집, 강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과정에 들어선 586 친문계에 직격탄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이틀 뒤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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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풍자의 칼로 권력 폐부 찌르는 서민 교수
■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의 시달림 두려워 할 말 하는 게 귀하게 된 세상” ■ “文 정부는 지지율에 얽매여… 인터넷 홍위병의 자발적 여론조작에 취약” ■ “노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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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까진 미우나고우나 동지였다, 유시민·진중권 20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유시민과 진중권. 서울대 2년 선후배 사이인 둘은 20여년간 ‘자타공인’ 진보진영 대표 논객이었다. 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