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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전 35% 태양광 업자 손에…신안 천일염 위기

    염전 35% 태양광 업자 손에…신안 천일염 위기

    지난 20일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이 수레에 담겨 있다. 전국 천일염의 75%가 생산되는 신안군 일대의 염전이 태양광 발전시설 업자들 손에 넘어가고 있다. 프리랜

    중앙일보

    2019.08.26 00:05

  • 염전 35% 태양광 업자손에…신안 천일염 위기 맞나

    염전 35% 태양광 업자손에…신안 천일염 위기 맞나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일광염전. 내년부터 천일염 대신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 신안군 지도읍에서 30년 가까이 천일염을 생산해온 김용희(66)씨는

    중앙일보

    2019.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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