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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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해서” 신생아 불법입양…숨지자 밭에 유기한 남녀
기사 내용과 무관. 그래픽=박경민 기자 아이를 키워보고 싶다며 신생아를 불법 입양한 뒤 숨지자 밭에 유기한 동거 남녀가 1년 만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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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서 불법입양한 남녀…신생아 사망하자 밭에 암매장
오픈채팅방을 통해 신생아를 불법 입양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까지 한 남녀의 범행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0대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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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호랑이 박제, 불곰 안락사…'충격' 서울동물원 진짜 고민은
“슬프지만 할 일은 해야 한다.” vs “죽어서라도 쉬게 해줘야 한다.” 서울대공원이 지난 4월 폐사한 시베리아 호랑이 ‘태백이’의 박제화(化)를 놓고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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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진 새끼 업고 몸부림…어미 돌고래 가슴 찢어지는 장면 포착
새끼를 살리려고 수면 위로 들어 올리는 어미 남방큰돌고래. 사진 다큐 제주 제주에서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업고 다니는 모습이 또 관찰됐다. 2일 다큐제주와 제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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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갔다 돌아오지 않은 아내…악어 입에서 시신으로 발견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시신과 악어 사체를 수습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미국 남부에서 악어 공격에 따른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 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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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산청 위탁 동물보호센터 마당에 묶인 보호견. 줄이 짧아 개집 옆으로 진 그늘까지 가지 못하고 땡볕에 헉헉거리고 있다. 이 보호견은 입양 공고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산청=정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