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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로프킨 프로 첫 패배...알바레즈 판정승

    골로프킨 프로 첫 패배...알바레즈 판정승

    고려인의 피가 흐르는 게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이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에게 첫 패배를 당하며 타이틀을 빼았겼다.    골로프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

    중앙일보

    2018.09.16 13:18

  • 전 세계챔피언 오스카 델라호야, 미국 대선 출마 선언

    전 세계챔피언 오스카 델라호야, 미국 대선 출마 선언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 복싱세계챔피언 오스카 델 라 호야. [델 라 호야 SNS] 6체급을 정복한 복서 오스카 델 라 호야(45·미국)가 2020년 미국

    중앙일보

    2018.09.12 15:54

  • 골로프킨 VS 카넬로, 1000억 싸움 한 번 더!

    골로프킨 VS 카넬로, 1000억 싸움 한 번 더!

    지난해 9월 맞붙은 골로프킨(왼쪽)과 알바레스가 오는 9월 16일 재격돌한다. [AP=연합뉴스] 미들급 최강자들의 재대결이 열린다. 'GGG' 겐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과

    중앙일보

    2018.06.14 15:28

  • 더 많이 때린 골로프킨, 아쉬운 무승부

    더 많이 때린 골로프킨, 아쉬운 무승부

    게나디비치 골로프킨. [AP=연합뉴스]화끈한 난타전의 결론은 ‘무승부’였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사진)이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27·멕시코

    중앙일보

    2017.09.18 01:00

  •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난타전 끝 무승부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난타전 끝 무승부

    게나디비치 골로프킨(左), 사울 알바레스(右)‘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있었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사진 오른쪽)이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

    중앙일보

    2017.09.18 01:00

  •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주먹싸움 펼치고 '무승부'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주먹싸움 펼치고 '무승부'

    게나디 골로프킨프로복서 사울 알바레스화끈한 승부의 결론은 '무승부'였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27·멕시코)가 혈전

    중앙일보

    2017.09.17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