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카메라’
검색결과
-
"왕싸가지" "유이 닮았는데 백치미"…승객 태운 택시 '라방' 논란
지난 7일 저녁, 지인들과 함께 벤티 택시에 탄 회사원 이민제(34·가명)씨는 택시기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승객들의 대화를 송출한 걸 알게 됐다. "10분짜리 콜을 줬다
-
베란다 창문 틈으로 女알몸 찰칵…30대 공무원의 '죗값'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여성의 신체를 집 밖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공무원 자격을 잃을 위기
-
EPL 시즌 끝났는데 귀국 않는 황의조…영국서 새 팀 찾는다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뉴스1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받는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노팅엄)가 유럽 리그 시즌이 끝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있다. 13일 축구계에 따르면
-
'히포크라테스의 통곡'…환자는 대자보 읽다가 울었다
“가슴이 내려앉는 거 같고 숨이 턱 막히네요…” 분당서울대병원에 붙어있는 '히포크라테스의 통곡' 대자보. 채혜선 기자 12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1동 지하 1층
-
학교 女화장실 등 235회 불법촬영 10대 징역 4년…檢 “피해자 216명” 항소
200여 차례에 걸쳐 여자 화장실에서 상습 불법촬영을 일삼고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10대 남성이 다시 법정에 선다. 제주지검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
투표소 40곳 몰카 설치한 유튜버, 변호인으로 황교안 선임
황교안 전 국무총리. 연합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 사전 투·개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면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공동 변호인으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