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역’
검색결과
-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꽃이 만발한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잔혹한 진실을 그렸다.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괴물은 존재하지만 그 수가 적
-
중국 ‘창어 6호’ 달 뒷면 착륙…인류 첫 뒷면 토양 채취 도전
지난달 3일 중국 하이난성원창우주발사장에서 운반 로켓 창정(長征)-5 Y8에 실려 발사되는 달 탐사선 창어 6호. [신화=연합뉴스]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6호’가 2일
-
中 탐사선 '창어 6호' 달 뒷면 착륙…인류 최초로 토양 채취 도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6호'가 2일(현지시간)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 세계 최초로 달 뒷면의 토양과 암석 표본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 '창어 6호'의 임무다
-
이틀새 45명 목숨 잃었다…50도 넘는 살인 폭염에 뒤집힌 나라
3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 소년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목욕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인도에서 5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틀 새
-
"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독일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역사의 잔혹한 진실을 그린다. 사진 TCO(
-
인도 모디 총리, 3선 가능하나…印총선 출구조사 "여권 압승 전망"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인도 미루트에서 열린 선거 유세 집회에서 연설하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오는 19일 시작되는 인도 총선에서 여당의 압승이 예상된다. REUTERS=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