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전문대학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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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놓고 재계 반발하자 등장한 이복현의 '배임죄 폐지론'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가 기업 지배구조 문제로 논란을 확대하고 있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 경영진의 주주 이익 보호를 상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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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몰라" 국민참여재판 73% 급감…'그림자 배심원' 해보니
서울 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배성중)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최모(45)씨의 국민참여재판을 심리했다. 사진은 지난 2007년 모의 배심원 제도의 모습.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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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 1순위?…요즘 로스쿨생 ‘빅펌’ 간다
‘대한민국 권력 1번지’로 부상한 법조계. 로스쿨·변호사시험(로변) 시대의 새로운 주역들이 누군지 중앙일보 디지털 프리미엄 서비스 〈로변 오디세이〉가 낱낱이 해부합니다.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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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요? 제가요? 왜요?” SKY 로스쿨생은 ‘빅펌’ 간다 유료 전용
■ 를 시작하며 「 ‘대한민국 권력 1번지’로 법조계가 부상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인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올해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61명(20.3%)이란 역대 최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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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원도연 ▶개발협력정책관 이규호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이상훈 ◆서울대 ▶공과대학장 및 공학전문대학원장 김영오 ▶법학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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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충실의무’ 확대 논란…“소액주주 보호” vs “경영 불확실성 가중”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모습. 뉴스1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도 포함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액주주의 권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