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샤드 브룩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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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흑인소녀까지 사살···총격전에 美애틀랜타 비상사태 선포
본문 내용과 상관 없는 사진.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 고속도로순찰대(GSP) 본부 모습. EPA=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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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남성 총 쏴 죽인 애틀란타 경찰, 살인 혐의 기소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를 받는 경찰관 개럿 롤프(왼쪽)과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출동한 데빈 브로스넌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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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은 왜 유독 거칠까...'면책특권' 제한 논의 본격화
한 흑인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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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내 테이저건 가져갔어""탕탕탕"…흑인 총격 영상 보니
애틀랜타 경찰이 공개한 보디캠 영상. 12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쯤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 앞에서 경찰이 레이샤드 브룩스를 조사하고 있다. 브룩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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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경찰 총 맞아 또 흑인 사망…차량방화·시위 확산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브룩스가 사망한 웬디스 건물이 불타고 있다.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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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에 흑인 사망…화난 시위대, 웬디스 매장도 태웠다
12일(현지시간) 아프리카계 미국인 레이샤드 브룩스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웬디스 매장이 불에 타고 있고, 표지판에는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