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딸’
검색결과
-
"아내와 딸 아이디어"…가죽재킷 고집하는 젠슨 황, 그 가격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대만 중국시보 캡처 스티브 잡스의 검은색 터틀넥, 마크 저커버그의 회색 티셔츠처럼 공식 석상에서 같은 옷만 고집하는 젠슨 황이 이번에도 자신의 트레이드
-
멕시코 200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좌파여당 셰인바움 당선
‘마초(macho)의 나라’로 불리는 멕시코에서 200년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2일(현지시간) 좌파 집권당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 소속의 클라우디
-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꽃이 만발한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잔혹한 진실을 그렸다.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괴물은 존재하지만 그 수가 적
-
이준석 "與 김정숙 특검법 발의? 두 글자로 줄이면 쌩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일 여권에서 문재인
-
82세 노인 손톱 밑에 낀 변…그의 존엄은 ‘휴지 한 칸’이었다
■ [추천! 더중플] 눈물콧물 요양보호사 24시 「 우리는 모두 늙고, 언젠가 죽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때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바로 요양보호사입니다.
-
"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독일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역사의 잔혹한 진실을 그린다. 사진 T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