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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난새 가족관계부 성 ‘금’씨 쓰게 돼

    금난새 가족관계부 성 ‘금’씨 쓰게 돼

    금난새 지휘자 금난새(73·사진)씨가 가족관계등록부에서도 ‘금’씨 성(姓)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금씨가 “가족관계 등록부에 ‘김’으로 표기

    중앙일보

    2020.01.22 00:06

  • 대법 “금난새, 가족관계부 姓, 김 아닌 금 맞다”

    대법 “금난새, 가족관계부 姓, 김 아닌 금 맞다”

    [중앙포토] 지휘자 금난새(73)씨가 가족관계등록부에서도 ‘금’씨 성(姓)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금씨가 “가족관계 등록부에 ‘김’으로

    중앙일보

    2020.01.2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