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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업 중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고등학교 현직 교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22.05.26 18:00
법무부 형사법제과,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 등을 거친 윤 팀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현 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도 각각 일했던
2022.05.26 17:00
공석인 검찰총장직을 대행할 대검찰청 차장에는 국정농단 수사팀에 참여했던 이원석 제주지검장이 발탁됐다.
2022.05.26 13:28
━ 검찰 “의견표명 간곡히 건의”에 묵묵부답 26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지난달 15일 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인권위에
2022.05.26 05:00
이에 법무부는 대검찰청에 의견 수렴을 요청했고, 대검찰청은 각계 의견을 취합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현재 대통령실 인사기획관과 인사비서관은 복두규 전 대검 사무국장과 이원모 전 대전지검 검사다. 공직기강비서관도 이시원 전 수원지검 형사2부장이다.
2022.05.26 00:02
2022.05.22 05:59
2022.05.26 17:24
2022.05.26 19:05
2022.05.26 18:52
2022.05.26 01:59
2022.05.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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