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신송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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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U-17대표팀 "더 발전하겠다"
U-17 대표팀 골키퍼 신송훈은 월드컵 이후 더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1 2019 17세 이하(U-17) 월드컵 8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대표팀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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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U-17, 8강도 잘한 거야
경기 후 서로 위로하는 신송훈(왼쪽)과 홍성욱. [연합뉴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한국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골키퍼 신송훈(1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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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바 강타' 최민서, 4강 좌절에도 희망 쐈다
11일 브라질 비토리아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 8강 경기. 대한민국 최민서가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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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4강 도전' 신송훈, "멕시코는 빠르고 저돌적"
U-17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골키퍼 신송훈(오른쪽)과 김정수 감독(왼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멕시코는 빠르고 저돌적인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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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빛광연’ 신송훈 있기에, 승부차기도 자신만만
신송훈이 U-17 월드컵 앙골라와 16강전에서 결정적인 상대 중거리 슛을 펀칭으로 막아내고 있다. 신송훈은 키 1m80㎝로 골키퍼로는 작은 편이지만, 신들린 선방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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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형처럼 U-17도 월드컵 결승 가자
최민서가 U-17 월드컵 16강전 앙골라전에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한국은 이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한국 17세 이하(U-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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