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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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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0%'라던 330g 미숙아 '기적의 첫돌'…기네스북 올라
몸무게 330g으로 태어나 의료진들도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했던 미국의 한 아기가 돌을 맞았다. 돌을 맞은 리처드는 '생존에 성공한 가장 미숙한 신생아' 사례로 기네스북에
‘첫돌 기네스북’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몸무게 330g으로 태어나 의료진들도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했던 미국의 한 아기가 돌을 맞았다. 돌을 맞은 리처드는 '생존에 성공한 가장 미숙한 신생아' 사례로 기네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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