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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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의 미래를 묻다] 전국 도서관에 실험실을 만들자
━ 과학대중화의 미래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중계동 주민 박영희씨와 하계동 주민 김철수씨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모여 초파리와 선충을 대상으로 실험한다. 이들의 목표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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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는 독서모임…회원 4600명 ‘빅 비즈니스’ 키운 청년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트레바리 아지트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가입부터 활동 조건까지 절대 만만치 않은 클럽(독서 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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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생존력 없이 못살아남아"…유료 독서모임으로 50억원 유치한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 [인터뷰]3년 반 만에 4600명 독서모임 키운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여기 가입부터 활동 조건까지 절대 만만치 않은 클럽(독서 모임)이 있다. '회비 19만원~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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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국종·유발 하라리…명사 122인 최다 추천 '인생 책'은
지난해 말 11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네이버 북 큐레이션 코너 '지서재'에 자주 추천된 책들. [사진 네이버] “또 하나의 야구”(전직 프로야구선수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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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왜 알아야 해? 과학 이야기꾼의 대답은
“증거 없이는 믿지 않겠다는 것. 과거의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것이 과학이다. 과학을 안다는 것은 학습을 넘어, 엄밀하고 진취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다는 의미다” ‘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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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왜 알아야 돼?' 질문에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의 대답은
“증거 없이는 믿지 않겠다는 것. 과거의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것이 과학이다. 과학을 안다는 것은 학습을 넘어, 엄밀하고 진취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다는 의미다” 이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