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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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법사·운영·과방위 양보 불가"…장악 땐 특검법 1달내 처리 가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71석 원내 제1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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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 땅에 전쟁 없어야…평화야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여당인 국민의힘 불참 속에 열린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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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징글징글, 거기 안 간다"…과방·법사위 野싸움닭 누구길래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는 5일에도 상임위원장 배분 이견으로 원 구성 협상에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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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맞춤 당헌’ 친명 일각도 반대…그래도 밀어붙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둘째)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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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李맞춤형' 당헌 논란에 “간접민주주의 훼손? 수용 어려워”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 당선인사에 손뼉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당헌·당규 개정 논란과 관련해 “간접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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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종부세 이어 상속세 감세 전쟁...민주 "공제 확대" 꺼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현행 5억원인 상속세 일괄공제 규모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상속 세제의 대규모 개편에 맞서 중산층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