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정부세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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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고문 입국 "동해 석유, 韓국민에 명확히 답하려고 왔다"
포항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5일 인천공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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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배럴 가능성 ‘대왕고래’부터 파본다…노르웨이 업체 계약
윤석열(왼쪽) 대통령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경북 포항시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전이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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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에 N수생 몰린 모평…"킬러 문항 없었지만 까다로워"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국어 영역 문제지를 배부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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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7년 묵은 '재량근로제' 손질…"전문직 근로시간 유연화"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붙은 취업 공고의 모습. 뉴스1 정부가 유연근로제의 일환인 ‘재량근로시간제도’(재량근로제)를 전면 손질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연구개발(R&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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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배럴 가능성”…영일만 앞바다 연말 첫 시추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국정브리핑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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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전 올해 하반기 '탐사 시추'…내년 상반기 결과 나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뒤 동해 석유·가스 매장 관련 추가 설명을 하고 있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