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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대회 계단오르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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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소방교, 소방관 계단오르기 세계대회 금
한동희 전세계 소방관들이 20㎏에 달하는 화재 진압 장비와 방화복을 입고 계단을 오르는 대회에서 경기 남양주소방서 진건119안전센터 소속의 한동희(30·사진) 소방교가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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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꿈꿨던 소방관, 고층빌딩 계단오르기 세계 1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람코 소방관경기대회의 계단오르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남양주소방서 한동희 소방교(왼쪽 3번째)가 함께 출전한 동료 소방관들과 웃고 있다..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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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장비 메고 101층까지 뛰었다…소방관 600명 엘시티 접수, 왜
50층 이상, 혹은 지상으로부터 높이 200m가 넘는 건물은 초고층 건물로 분류한다. 소방청 통계자료를 보면 초고층 건물 수는 전국에 120곳. 초고층 건물이 가장 많은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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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하늘을 향한 도전! 세계 최고 높이 수직마라톤 'SKY RUN'](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4/23/57b89d77-3919-4e53-9076-424138770100.jpg/_ir_410x230_/aa.jpg)
[서소문 사진관] 하늘을 향한 도전! 세계 최고 높이 수직마라톤 'SKY RUN'
‘롯데월드타워 국제수직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들은 이날 2917개의 계단을 올랐다. 오른쪽은 비경쟁부문에 참가
![[서소문 사진관] 하늘을 향한 도전! 세계 최고 높이 수직마라톤 'SKY RUN'](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4/23/57b89d77-3919-4e53-9076-424138770100.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