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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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도 떠났는데...TBS지원해야 한다는 서울시의회 민주당, 왜?
서울 마포구 TBS.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1월 TBS 지원 조례 폐지를 결정했다. [뉴스1] 서울시 출연기관인 미디어재단 교통방송(TBS)이 존폐 갈림길에 놓인 가운데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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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때문에 예산 88억 깎였다" TBS, 김어준에 손배소 제기
서울시는 지난달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66) 전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사진은 임명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박노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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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암적 요소” 발언…박노황 전 연합뉴스 사장 불구속 기소
박노황 전 연합뉴스 사장. [연합뉴스] 박노황(62) 전 연합뉴스 사장이 사장 재임 시절 사내 노동조합에 혐오 발언을 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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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문치사, 한 줄 팩트가 바꾼 대한민국 30년
17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중앙일보사에서 열린 『특종 1987』 출간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중앙일보 송필호 부회장·권영빈 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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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장에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
한국신문협회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병규(사진) 문화일보 발행인을 제4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8년 정기총회 때까지 2년이다.이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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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유한재단 外
◆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26일 ‘2016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80명에게 장학금 8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1970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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