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최승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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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수평선과 갈매기 外
수평선과 갈매기 수평선과 갈매기(이한재 지음, 교음사)=해외근무를 포함해 40년 직장생활을 한 저자에게 문학은 학창시절부터 품어온 오랜 꿈. 정년퇴직 이후 시와 수필로 그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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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슬픔을 나눌 수 없는 까닭은 …
━ 책 속으로 방부제가 썩는 나라 방부제가 썩는 나라 최승호 지음 문학과지성사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지음 문학과지성사 떠났던 자들의 귀환이다. 나란히 같은 출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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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문지 떠났던 최승호·김중식 돌아왔다
최승호 시인김중식 시인 방부제가 썩는 나라 최승호 지음, 문학과지성사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지음, 문학과지성사 신준봉 기자 infor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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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Review] 출발! 시와 깨달음이 있는 패키지 여행
그리운 건 언제나 문득 온다 정끝별 지음, 이레, 246쪽, 1만1000원 '삼겹살' 책이다. 먹으면 배에 기름기 끼는 삼겹살이 아니다. 우리 마음을 세 겹으로 살찌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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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 기억-제3제국의 중심에서(알베르트 슈페어 지음, 김기영 옮김, 마티, 960쪽, 3만7000원)=히틀러의 건축가이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수장관이었던 알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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