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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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폭발물 싣고 시속 20㎞로 이동…러 지상드론 ‘개구리’ 공개
러시아 지상드론 개구리. 사진 홈페이지 캡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에서 자칭 지상 가미카제(자폭) 드론 ‘개구리’(랴구시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4일(현지시간) 스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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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 안전훼방" 국방부 조사본부도 처음엔 '범죄혐의' 적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4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22시간의 밤샘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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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육해공 최전방 훈련 모두 재개…시기·장소·방식 제한없다"
지난 2016년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해변에서 열린 2016년 전반기 해상사격훈련에서 8군단 포병대대 장병들이 130mm 다연장 로켓탄을 발사하고 있다. 뉴시스 4일 정부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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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심리전 언제든 시행 가능"…北 추가 도발시 확성기 튼다
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중인 미사일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를 결정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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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놔두고, 정부 "대북 확성기 가능"…해석 논란 번지나
정부가 4·27 판문점 선언은 그대로 둔 채 9·19 남북 군사합의의 효력만 정지하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판문점 선언이 "확성기 방송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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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모든 군사활동 복원…北 도발땐 '즉·강·끝' 응징"
국방부는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정부는 우리 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활동에 더 이상 제약을 받지 않도록 9·19 군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