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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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31일 국립대전현충원 장병묘역을 찾은 어린이들이 묵념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은 참배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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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간부들에 왕따 당해, 죽고 싶다"
해병대 고(故) 채모 상병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 고인의 묘소에 23일 태극기와 해병대기, 채 해병은 지난해 7월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폭우로 실종된 시민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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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순직경찰 옆에 가해자 누울 수도" 보훈부, 유공자법 비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운동권 셀프 특혜법’ 지적이 나온 민주유공자법이 28일 국회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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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군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닷새 앞둔 27일 국립대전현충원 장병묘역을 찾은 어린이들이 묘비 닦기에 앞서 손을 모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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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충원 묘비에도 “사랑합니다” 꽃다발
현충원 묘비에도 “사랑합니다” 꽃다발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묘역의 한 묘비에 카네이션 꽃다발이 놓여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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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직 소방공무원 9명 현충원 안장
순직 소방공무원 9명 현충원 안장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합동 안장식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안장된 소방관은 고 곽종철·배규대·박주상·김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