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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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최고 성탄선물은 자유, 너무 늦지 않게 배달되길"[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탈북 다큐 주역 김성은 목사와 이현서 작가 장세정 논설위원 두 가족의 생생한 탈북 현장 영상과 스토리를 담은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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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은 조선 근대화 앞당긴 인물” 교황청 호평 '탄생' 박흥식 감독
박흥식 감독이 천주교 순교성지인 서울 용산 새남터 기념성당에서 영화 '탄생'에 관해 이야기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종교 영화를 넘어 조선 근대를 열어젖힌 한사람의 모험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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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관객 나오길" 프란치스코 교황이 응원한 한국 영화
16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뉴 시노드 홀에서 열린 한국 영화 '탄생' 시사회에서 박흥식 감독과 배우 윤시윤 등 주·조연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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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표류 김수환 추기경 영화에 40억 쾌척한 불교신자, 누구
30일 개봉하는 영화 '저 산 너머'. 고 김수환 추기경의 7살적 가난했던 어린시절 성장담을 그렸다. '오세암'의 고 정채봉 작가의 동명 도서가 원작이다.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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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가 만든 기독교 영화, 무슬림도 울리다
대해 스님은 ’하느님 형상대로 우리가 만들어져 있다. 그러니까 전부 하나라는 얘기다. 이웃을 왜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나. 하나니까, 실제 내 몸이니까 사랑하라고 하는 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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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만든 '예수님 영화' 무슬림 영화제도 수상
비구니 영화감독인 대해(大海ㆍ59) 스님이 연출한 기독교 영화 ‘산상수훈’이 올해 여성불자모임 불이회(不二會ㆍ회장 홍라희)가 주는 불이상(실천분야)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