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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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81명 재산 공개…39억원대 신고한 현직자 1위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뉴스1 현직 고위 공직자 중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이 39억원대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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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검, 부정청탁 의혹 현직 검사장 사건 서울고검 이송
부산고검이 부정 청탁과 조세 포탈 의혹 등으로 4개월간 조사하던 현직 검사장 진정 사건을 서울고검으로 이송했다. 30일 부산고검은 피진정인인 A 검사장의 사건을 종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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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2대 국회의원 재산 평균 33억여원…국민 평균의 7.6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재산 분석 기자회견에서 당선인들의 과다 부동산 처분 및 투기 자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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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황보승희에 징역 2년 구형…황보 "사실혼 관계서 받은 생활비"
황보승희 자유통일당 의원. 뉴시스 내연남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5000만원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보승희 자유통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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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이어 '남편 찬스'까지…공수처장 후보 또 가족 논란
오는 1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오동운(5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게 ‘가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딸의 부동산 시세차익 의혹 및 로펌 특혜채용 의혹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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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장 수백억 상속 분쟁…“국세청 금품·향응” VS “세무사 수임료”
현직 검사장이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세무 공무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부산고검이 내부 조사중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비위 행위가 사실일 경우 검찰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