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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남성의 패션우상···168㎝ '키작남'이 알려준 옷 잘입는 법
‘작은 키(168㎝)와 노안’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라는 말은 쉽다. 하지만 한없기 길고 가녀린 10대 모델에 열광하는 패션 세계에서 가장 불리한 특징을 장점으로 내세우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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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 맞는 비싼 옷보다, 잘 맞는 싼 옷이 훨씬 멋지죠
미국 뉴욕을 주무대로 30년 넘게 패션계에서 일하다 ‘SNS 패셔니스타’가 된 닉 우스터. 서울 한남동한 카페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이 남자, 조금 수상하다. 키 170㎝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