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생존하려면 감원·가격 인상밖에 없어"

    다음달 1일부터 LA, 샌타모니카, 말리부 등과 LA카운티 내 비자치지역(unincorporated areas)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또 오른다. 26인 이상 사업체는 시간당 12달

    미주중앙

    2018.06.21 01:32

  • "노숙자 셸터 다른 곳 찾자"…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 웨이

    LA한인타운 7가와 버몬트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노숙자 임시 셸터를 다른 곳에 세우는 논의가 진행중이다.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가

    미주중앙

    2018.06.21 01:31

  • 한인타운·다운타운서 '함성의 메아리'

    비록 0대 1로 졌지만 두 살 아기부터 80대 시니어까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한국의 첫 조별경기인 스웨덴전이 열린 18일 새벽 한인들은 4년

    미주중앙

    2018.06.20 02:26

  • 한인업주들 '월드컵 속앓이'…일부 직원 '무단 결근'

    일부 한인 업주들이 '월드컵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일부 직원의 무단 결근으로 인해 업소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축구에 열광적인 라틴계 직원이 많은 식당, 리커·

    미주중앙

    2018.06.20 02:25

  • 오늘 투표하는 날…방글라데시 구획안 저지안

    남가주 한인사회의 자존심이 걸린 투표일이 밝았다.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구역으로 LA한인타운이 그대로 유지되느냐 아니면 현 한인타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면적

    미주중앙

    2018.06.20 02:23

  • 타운 숙원은 망각, 노숙자 설치는 강행

    LA한인타운 주민들을 대변하는 지역구 시의원인 허브 웨슨 LA시의장(10지구)을 향한 비판 목소리가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그가 타운 주민들에게 공언한 숙원 사업들은 공회

    미주중앙

    2018.06.19 05:19

  • 6500여명 거리로…참여정신 깨웠다

    5월 2일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허브 웨슨 시의장(10지구)이 LA한인타운 심장으로 비유된 윌셔/버몬트 공영주차장(682 S. Vermont Ave)을 찾아 24시간 노숙자 임시

    미주중앙

    2018.06.16 01:49

  • 방글라 주민의회 구획안 저지…19일 현장 투표만 남았다

    LA한인타운이 사실상 반 토막나는 결과를 초래할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구성을 위한 구역 획정안' 찬반투표를 위한 우편투표 신청이 12일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제 투표에 참여

    미주중앙

    2018.06.14 01:57

  • 더워지는 날씨에 식당 위생 검사 강화

    남가주에 더위가 시작되면서 식당과 수영장 시설 등에 대한 위생 및 안전 검사가 강화되고 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6월 들어 2주 동안 식당 400여 곳에 대한 위생 검사를 실시해

    미주중앙

    2018.06.14 01:56

  • 한 달 열흘째 귀닫은 시장·시의장

     12일 정오 LA시청 앞. 화씨 85도에 육박한 땡볕 아래 한인타운 주민 250여 명이 X표가 붙은 마스크를 쓰고 시위를 벌였다. 점심시간 시청을 오가던 공무원과 민원인은 검은색

    미주중앙

    2018.06.14 01:55

  • "우여곡절 넘긴 만남…반갑고 가슴 벅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만남을 지켜본 한인들은 '현실'을 믿지 못했다. 반세기 이상 분단의 아픔이 남긴 생채기는 그만큼 컸다. 한인들은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

    미주중앙

    2018.06.13 02:13

  • 오늘은 '한인 영향력' 참여의 날…점심시간 시청 앞 6차 집회

    LA시청 앞에서 '한인타운 24시간 노숙자 임시 셸터 조례안 저지' 6차 시민집회가 열린다. 특히 참가자들은 노숙자 해결책 마련 워크숍을 주최하면서 한인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에릭

    미주중앙

    2018.06.13 02:11

  • 홈리스-커뮤니티 갈등…"소음·악취 차단할 수 없다"

    LA한인타운 홈리스 셸터 문제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LA 곳곳에서 홈리스들과 지역 주민들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홈리스 인구가 증가하면서

    미주중앙

    2018.06.12 05:00

  • 가세티 시장, 한인들 문전박대 논란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노숙자 문제 해결책을 찾자며 개최한 워크숍에 한인타운 주민들의 참석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한인타운 커뮤니티와 대화에 나서겠다"던 가세티 시장의 언행이

    미주중앙

    2018.06.09 08:29

  • 20년 만에 한인 연방의원 탄생 '청신호'

    20년 만에 한인 연방의원 탄생 '청신호'

    5일 열린 가주 예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운데)가 본선행을 확정한 영 김(오른쪽) 연방하원 후보와 함께 자축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박 스

    미주중앙

    2018.06.07 01:40

  • 또 오른 서머스쿨 비용 부모들 허리 휜다

    방학 시즌이 되면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애프터스쿨 상당수가 종일반 비용을 지난해에 비해 200~300달러 가량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방학

    미주중앙

    2018.06.05 02:20

  • "다시 생각하라…다시 이야기하자"

    "다시 생각하라…다시 이야기하자"

    3일 5차 시민집회에 참가한 시민 2500여 명이 노숙자 임시 셸터 재선정을 요구하는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에릭 가세티 LA시장, 허브 웨슨 시의장을 성토하고 있다. [김상진 기

    미주중앙

    2018.06.05 02:19

  • 본지 보도가 오보의 근거?

    허브 웨슨 시의장 측이 임시 셸터(temporary homeless shelter) 조례안과 관련해 한인 언론들이 '오보'를 내고 있다고 왜곡한 뒤 해명 요구에 또다시 거짓 주장을

    미주중앙

    2018.06.02 01:41

  • "등록 열기 높지만 실제 투표는 안 한다"

    LA한인회와 한미연합회, LA한인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한인단체와 중대형 한인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리틀 방글라데시 구역 확장안인 '윌셔센터-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구성 안건

    미주중앙

    2018.06.01 03:12

  • 일요일 거리 막고 5차 집회

    '한인타운 노숙자 24시간 임시 셸터(temporary homeless shelter)' 조례안 저지 5차 시민집회가 이번 주말 열린다.한인타운 주민.50여 한인단체연합.20여 히

    미주중앙

    2018.06.01 03:12

  • '노숙자 임시 셸터 신속 처리' 가세티 시장 행정명령 서명

    30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노숙자 임시 셸터를 신속 설치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시정부가 LA한인타운을 포함한 시전역에 임시 셸터 설치를 서두르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분

    미주중앙

    2018.06.01 03:11

  • 노숙자 돕는 선교사들도 "셸터 부지 반대"

     노숙자들 돕기에 20년 이상 봉사해온 한인들이 'LA한인타운 24시간 노숙자 임시 셸터(temporary homeless shelter)'가 체계적인 조사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다

    미주중앙

    2018.05.31 02:03

  • "유권자 등록 99%가 한인"…'리틀 방글라' 구획 우편 투표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한인타운 버몬트~웨스턴과 멜로즈 애비뉴~5가 지역을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로 분리, 독립시켜달라고 LA시의회에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한인들

    미주중앙

    2018.05.31 02:02

  • 교계 '코리아타운 지키기' 나섰다

    LA한인타운 일부가 리틀 방글라데시로 지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계가 발벗고 나섰다.특히 투표일(6월19일)이 임박한 가운데 한인 중대형 교회들이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한인타운의 분

    미주중앙

    2018.05.30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