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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교육 난민 돼도 좋다, 초등 SKY캐슬 가자”
━ [교실이데아 2019] 초등 때부터 입시 위한 이주…‘교육 난민’ 자처 “연고가 특별히 없어 그런지 아직도 동네가 좀 불편하네요. 둘째 대학 갈 때까지만 눈 딱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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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절대평가 전환? 굴곡 많은 수능 24년
지난 2일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 참가한 5명의 대선 후보가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4명의 후보가 수능 절대평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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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69학번 장인과 94학번 사위의 넋두리
강인식사회부문 기자 새 학기가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교육부 발표. “올 수능은 전년도와 같은 난이도를 유지하겠으며….” 이 뉴스는 언제나 22년 전 고3 시절로 나를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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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상대평가인가요, 바꾸자는 학생들
“중간고사 화학 시험에서 2문제 틀려 94점 받았는데 5등급(※최하는 9등급)이었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선생님이 문제를 잘못 출제해서(※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너무 쉽게 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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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응보는 문회보의 잘못
▲전남 동광양시에 사는 어기수씨가 6일자(일부지방 7일자)4면의 해외토픽「中國양자강에 세계 最長다리」기사에 인용된 중국계신문『문응보』는『문회보』의 착오인 것 같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