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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채 전세사기 혐의…건축왕·공범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지난 20일 찾은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전세 사기 피해 아파트 정문. 연합 법원이 260억원대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건축업자와 공범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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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차 털고 다닌 간 큰 중학생들…3400만원 유흥비 썼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제주공항에서 주차된 차량을 털고 다니며 몰래 운전까지 한 중학생들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차량을 뒤져 금품을 훔치고 일부 차량을 불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