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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능 만점 2명…일반고서 전국 유일 재학생 만점자
8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남산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수능을 앞둔 고3 선배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연합뉴스] 대구에서 201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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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따라 바뀌는 국립대 총장 선출…직선제 부활 움직임
새 정부 들어 국공립대에서 총장 임용 방식을 과거의 직선제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5년 교육부가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임명 제청을 하지 않자 한국방송통신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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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역 거점大 통합 준비 끝났다…교육부 결단만 남아”
지역 거점대학 입학본부장 8명이 25일 부산대에 모여 통합대학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민 부산대 입학본부장, 김희철 제주대 학생처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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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357점 넘으면 경북대 갈 수 있다
지난 6월 수능 모의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서울 및 TK(대구·경북) 대학에 가려면 몇 점 이상을 받아야 할까. 27일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송원학원 진학실에 따르면 자연계 기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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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경북대·KAIST 등 SW 특기자 전형 선발
2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전국 14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은 201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SW 특기자 전형으로 35명을 선발하고 2018년엔 410명, 2019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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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특기자전형 2년 뒤엔 12배(438명) 늘어난다
대학입시에서 소프트웨어(SW) 특기자를 뽑는 전형이 올해 입시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전국 14개 SW 중심대학은 201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SW 특기자 전형으로 35명을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