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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웃다 갑자기 탕탕탕…'희대 살인마'에 당한 62명 한 푼다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30분쯤 경남 의령군 의령경찰서 궁류지서. 우범곤(당시 27세) 순경이 현재의 경찰 치안센터 옆에 있는 예비군 무기고에 침입했다. 그는 카빈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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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사장 퇴임에 '10돈 황금열쇠' 선물…얼빠진 천안함재단
천안함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국민 성금으로 만들어진 '천안함재단'이 예산을 엉뚱하게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천안함 유족들의 문제제기에도 국가보훈처는 단 한 번도 재단에 대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