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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잘츠부르크, 도르트문트 넘어 사상 첫 유로파 8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16일 도르트문트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0-0 무승부와 함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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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공격축구로 승부수 띄웠지만…조급증, 집중력 부족에 무릎
조급증이 발목을 잡았다. 단 한 번의 역습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89분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단 1분의 집중력 부족이 통한의 패배로 이어졌다.한국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