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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 ▶의정관 김호길 ▶정부청사관리소장 김규 ◇ 교육부 ▶공로연수 파견 유영창 윤한철▶명예퇴직 김효수▶교육정책기획관 이종서▶국제교육협력관 박경재▶학술원 사무국장 조성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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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육부,철도청,산림청,서울대 外
◇ 교육부 ^부산대 총무과장 박정길^연수 김건회 강종규 ^연수 홍증술 남상기 정규화 이형우^국제교육진흥원 총무과장 직무대리 유병욱^경상대 학생과장 명상율^군산대 이석재^삼척산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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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당선자 명단]경기·강원
▶경기 수원시 심재덕 59 무 現시장 140, 585/이호선 자 107, 965 성남시 김병량 62 국 前시장 151, 443/오성수 무 116, 105 의정부시 김기형 67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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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강원
▶춘천시장 배계섭 61 한 現시장 박환주 62 국 前춘천시장 ▶원주시장 김기열 55 한 現시장 한상철 62 자 前원주시장 ▶강릉시장 심기섭 54 한 現시장 선복기 57 국 前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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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인사]
전보 ◇ 지법 부장^사법연수원 李晟補 李東明 朴三奉 劉承政 李仁馥 金知衡 金庸憲^서울지법 申暎澈 鄭大勳 李仁宰 (법원행정처) 朴峻秀 金鎭權 尹汝憲 李胤承 鄭然彧 權五坤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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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상습 흡연 공무원등 30명 구속
수원지검은 10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혐의(대마관리법위반)로 안석훈(安錫勳.40.수원시청 기능직공무원).김영중(金榮中.경기복지신문 기자)씨등 30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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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남텔레콤사장 김주채씨
아남그룹은 20일 김주채(金柱采)그룹부회장을 ㈜아남텔레콤 대표이사사장에 겸직발령하는 등 임원 12명의 인사를 실시했다. ◇대우증권^영업부이사 黃鍾國^대구지역본부장 이사 李弘^로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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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철도청 ^공보담당관 尹仁均^감사同 元鍾和^고객同 朴喆圭^기획예산同 鄭正雄^행정관리同 沈光輔^후생복지同 李長煥^전산개발同李根國^기술진흥담당 卞裕燮^환경同 彭正光^안전同 白鶴炫^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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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제일은행,동서증권,대한건설협회
◇한국은행^은행감독원 검사1국장 羅吉雄 ^同검사5국장 趙東一^전산정보부장 李采和^춘천지점장 李智熙 ◇제일은행^암사동지점장柳仲男 ◇동서증권^구의지점 개설준비위원장 丁海實 ^평촌 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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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당선자-강원
▲춘천시 裵 桂 燮 58 自 부지사 춘농대수료 46,712 朴桓周 主 38,620 ▲원주시 金 起 烈 53 聯 군수 경희대 32,662 韓尙澈 主 23,743 ▲강릉시 沈 起 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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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개인별 득표현황
裵桂燮 自 46,712 朴桓周 主 38,620 金鎭協 聯 5,747 張萬俊 無 7,263 崔信根 無 8,895 韓鳳洙 無3,450 金大宗 自 14,380 韓尙澈 主 23,743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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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강원 군수
▲홍천군 李春燮 62 自 홍천부군수 李奎亨 58 聯 도교통과장 全興植 61 無 재향군인회장 ▲횡성군 柳在珪 62 自 前횡성군수 趙泰鎭 58 無 도의원 ▲영월군 朴琓永 55 自 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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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自 기초단체장후보 신청자-강원
◇춘천시=▲金光容(61.前춘천군수)▲裵桂燮(58.도부지사) ◇원주시=▲金起烈(53.도보사환경국장)▲金大宗(56.前시장)▲咸泳九(43.도의원) ◇강릉시=▲崔益洙(64.동일건축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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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교육부,환경부,노동부,철도청
◇통상산업부^경제협력개발기구(OECD)파견 沈愚定〈4급승진〉^통상정책과 金昌龍^산업기계과 朴在千^본부 金東善 ◇교육부^교육기획정책관실 全燦桓^한국해양대기획담당관 韓炳千^안동대경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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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事 4백72명
◇지법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鄭大勳 尹炯漢 申暎澈 具旭書^서울지법 蔡永洙 全峯進 張俊哲 李宇根 徐載憲 金正述 成文鏞^서울가정법원 李一彬^서울동부지원 姜敏馨 李鎬元 丁仁鎭 宋東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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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판매한 어른이 더 잘못
본드를 흡입한 청소년들의 잘못보다는 유해물질임을 알면서도 아무런 규제없이 이를 판매한 어른들의 잘못이 더 크다는 판단을 내린 부산지법 황종국(黃宗國)판사의 판결은 주목받을 만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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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어른이 잘못더크다-본드청소년 令狀 기각
[釜山=鄭容伯기자]본드를 흡입한 10대 청소년들의 잘못보다는유해물질임을 알면서도 이를 판매한 어른들의 사회적 책임이 더 크다며 본드를 흡입한 청소년들에게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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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명의신탁 무효 판결/부산지법
◎“특별조치법 절차·형식에 따라야”/관행 인정해온 대법 판례와 달라 재산은닉이나 탈세목적 등의 명의산탁 등을 금지하는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규정된 절차와 형식을 따르지 않은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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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질서 문란 행위 처벌 마땅
중앙일보 11월28일자「주사위난」에 게재된 무자격 침구사의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부산지법 황종국 판사의 구속영장 기각 사유에 대해 한의사로서 몇자 적고자 한다. 첫째, 의료법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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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잘고치면 의사”/무면허 침술사 영장신청 기각(주사위)
○…『환자에겐 병을 잘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며 의료자격 유무는 부차적』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침술사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이례적으로 기각. 부산지법 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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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창설 92돌 맞아 2천4백33명 훈·표창
철도창설 제92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11시 철도청 운동장에서 임인택 교통부장관·이대엽 국회교체위원장 등 철도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철도공무원 2천4백33명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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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정지.제명지시
문공부는 29일 대마초 흡연과 관련, 검찰에 입건된 연예인 54명의 명단을 작성, 이들의 연예활동에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예총산하 각 협회에 통보하고 2월7일까지 조치결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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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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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담배 밀조·흡연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서울시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일하오 대마초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학생·유흥업소종업원들에게 팔아온 문덕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