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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정예 300워리어’선발…황금 베레모 수여
23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 시상식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왼쪽)이 300워리어에 선발된 장병에게 상장·휘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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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정예 전사 300명 황금색 베레모 썼다
육군이 최정예 전사 300명(최정예 300전투원)을 선발해 23일 시상식을 했다. 육군 관계자는 “강한 육군 건설의 일환으로 저격ㆍ항공ㆍ수색ㆍ특공ㆍ폭발물처리 등 19개 분야에서
23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 시상식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왼쪽)이 300워리어에 선발된 장병에게 상장·휘장 수여
육군이 최정예 전사 300명(최정예 300전투원)을 선발해 23일 시상식을 했다. 육군 관계자는 “강한 육군 건설의 일환으로 저격ㆍ항공ㆍ수색ㆍ특공ㆍ폭발물처리 등 19개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