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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되살아난 꺼진 불 한선교 "이기는 후보 내는데 집중"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사무총장을 두고서다. 4선의 한 총장은 원조 친박이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선 정작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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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김병준·전원책 싸운이유?…권력 다툼할 위치도 아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조직강화특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 [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이른바 '전원책 해촉 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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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섭섭하게 한 손석희의 한 마디
손석희 앵커의 “당선 가능성과 현실적으로 거리가 있어 보인다”는 말에 서운해 한심상정 정의당 대표.[사진 JTBC 캡처]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손석희 앵커의 “당선 가능성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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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구조적 결함 방치해 ‘8인 체제’ 탄핵심판 자초
반복되는 헌재 소장·재판관 공석 사태 지난 1일 열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 박한철 소장 퇴임으로 9석의 재판관 자리 중 하나(맨 오른쪽)가 비었다. 신인섭 기자 77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