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낮부터 일 건성건성 무두일, 누군 밥도 못 먹고 야근

    낮부터 일 건성건성 무두일, 누군 밥도 못 먹고 야근

    대한민국 공무원 정원이 올해를 기점으로 사상 처음 ‘100만 명 시대’에 진입했다. 복지와 치안 수요가 급증했다는 이유로 정원을 파격적으로 늘린 결과다. 공직사회의 몸집은 커졌지만

    중앙일보

    2014.01.13 00:13

  • 성년의 날 홍대 앞 가보니…흔들리는 젊음 백태

    성년의 날 홍대 앞 가보니…흔들리는 젊음 백태

    5월 17일 성년의 날 저녁. 미성년자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되는 축복받아야 할 날이지만 사회 한 켠에서는 '흔들리는 젊은이들'의 낯뜨거운 군상들을 볼 수 있었다. 굵은

    중앙일보

    2010.05.19 11:29

  • 연말회식 후 여성들 "귀갓길 불안.무서워"

    동대문패션타운에서 의상디자인을 하고 있는 이수진씨(31.여.가명)는 얼마 전 가슴 철렁한 경험을 했다. 이씨는 일을 마치고 회사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했다. 오랜만에 하는 회식자리

    중앙일보

    2007.12.09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