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장·총괄부관장 잇단 사퇴 … 미술계 “충격적이고 안타깝다”
삼성미술관 리움의 전경. 수준높은 고미술·현대미술 콜렉션, 참신한 전시기획을 선보여왔다. [중앙포토] 홍라희(左), 홍라영(右) 삼성미술관 홍라희(72) 관장에 이어 8일 홍라영
-
홍라희 관장이어 홍라영 총괄부관장도 사퇴
삼성미술관 홍라희(72) 관장에 이어 8일 홍라영(57) 총괄부관장도 사퇴했다. 지난 6일 홍라희 관장이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에서 사퇴한 지 이틀 만이다. 이와 함
-
삼성미술관, 홍라희 관장 이어 홍라영 부관장도 사퇴
━ 삼성미술관 홍라희(72) 관장에 이어 8일 홍라영(57) 총괄부관장도 사퇴했다. 지난 6일 홍라희 관장이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에서 사퇴한 지 이틀 만이다. 이
-
홍라희 동생 홍라영도 삼성미술관 총괄부관장직 사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호암미술관 관장이 지난 6일 관장직을 사퇴한 데 이어 홍 전 관장의 여동생인 홍라영 리움 총괄부관장도 8일 사퇴했다. 8일 리움 측에 따르면 홍라영 총괄부관
-
홍라희 삼성미술관장 사퇴
홍라희(72·사진) 삼성미술관 관장이 6일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에서 사퇴했다. 삼성문화재단은 홍 관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대 응용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