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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 여성택시기사 김영순씨
제주의 여성개인택시기사 김영순(金英順.43.사진)씨는 택시운전경력 21년의 도내 현역여성기사중 최고참이다. 처음 운전대를 잡은 것은 76년 3월.고교졸업후 개인업체에 근무하다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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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KBS제1TV 『현장기록 요즘 사람들』(9일 밤7시40분)=1백만 대의 자동차가 굴러다니는 교통지옥 서울의 현역 운전사중 최고령인 김동운씨(80)를 만나 그의 생활철학과 교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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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앞둔 각당 사정을 점검한다(12)|불붙은 4파전|JP 신당의 골격
JP(김종필전공화당총재) 신당이 5일 마침내 그 실체를 드러냈다. 전 공화당의원을 포함, 전·현직의원 l백21명 등 근 3천명에 가까운 창당 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민주공화당